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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저는..2007.08.23 05:29
저 대학만 두군데..다니다 말았음. ㅜ ㅜ 두번째는 외국서 다녔는데 등록금을 못내서 고생좀 하고 일도 하고
그러다가...결국 6개월 남기고 포기 했어요. 미련이야 끝이 없죠.. 어떻게 들어간 학굔데..
사정상 어쩔수 없이 사업을 시작하고서 많이 힘들었지만 ... 잘 될거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산답니다.
사업중 슬럼프때에는 잠시나마 알바로 강사자리 구하려 했지만... 그놈의 졸업장...없어서 원서도 못넣었어요.
나름대로 해외에서는 현지 직장인 상대로 강의도 했었고... 대한상공회의소같은데서 통역알바도 했었고..
그런데.. 계약직 강사,교사자리도 졸업장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에 좌절하고 더 일에 전념하기로 했음..

제 짦은 경험으로 느낀게.. 학교 졸업장 필요하신분은 꼭 졸업을 하시라는 거죠. 특히 한국에서

직장생활잠시라도 하려면..조건이 전부 대졸 이래버리니까요..

저야 어쩔수 없이 중퇴를 해야만 했었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나중에 조금 미련이 남겠지만..

더 큰일을 하고 싶은 꿈이 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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