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np 님이 저 위에 제게 가한 처음 질문은 상대의 말을 놓고 본인이 미리 정해놓은 곳으로 그 의미를 몰고 가는 듯합니다. 제가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사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는 것이 언제 물질적으로 풍요해서라 하던가요? 물질도 중요합니다만 더 중요한 것은 자유와 정의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자유와 정의가 보장되는 곳은 없지만 저 윗동네와 무슨 비교가 필요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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