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np님
30분 종이 울리고 학생부가 교문에서 지각생으로 잡은 거죠
그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거기서 안 잡혔더라면 죽어라 뛰어서 30분 종이 울리고 올라가는 담임을 충분히 앞서서 교실로 들어갈 수 있었을지도 모.르.고,, 지각체크를 면했을 수 있다는 가정입니다.
그런 사정 하나하나 다 봐주면 어떤 학생들한텐 참~ 좋은 선생님으로 인식될지도 모르나
(전 그렇지도 않다고 확신하죠. 결국은 뒤에서 그런 선생들 또 확실히 제대로 못한다고 욕하는게 애들이죠.)
그럼 언제나 30분 땡! 인생을 살게 되지 않을까요?
아 물론 선생님의 심부름이라던지 집안 사정으로 인하여 늦은 경우는 선생님과 부모님께 확인 후에 지각처리하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꼴통 선생님이란 무지막지한 단어까지 쓰신 걸 보니 어지간히 마음에 안 드셨던 모양입니다.
그건 저도 애들한테 사용하지 않는 단어거든요^^ 기분 푸세요.
30분 종이 울리고 학생부가 교문에서 지각생으로 잡은 거죠
그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거기서 안 잡혔더라면 죽어라 뛰어서 30분 종이 울리고 올라가는 담임을 충분히 앞서서 교실로 들어갈 수 있었을지도 모.르.고,, 지각체크를 면했을 수 있다는 가정입니다.
그런 사정 하나하나 다 봐주면 어떤 학생들한텐 참~ 좋은 선생님으로 인식될지도 모르나
(전 그렇지도 않다고 확신하죠. 결국은 뒤에서 그런 선생들 또 확실히 제대로 못한다고 욕하는게 애들이죠.)
그럼 언제나 30분 땡! 인생을 살게 되지 않을까요?
아 물론 선생님의 심부름이라던지 집안 사정으로 인하여 늦은 경우는 선생님과 부모님께 확인 후에 지각처리하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꼴통 선생님이란 무지막지한 단어까지 쓰신 걸 보니 어지간히 마음에 안 드셨던 모양입니다.
그건 저도 애들한테 사용하지 않는 단어거든요^^ 기분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