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교보문고에 추억이 많아요.
중딩때 처음 알게된 곳인데 그때부터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가곤 했었죠.
돈이 없어 사진 않고 여기저기 그냥 기웃거리기만 하고....집에서 상당히 먼 거리였는데도 자주 갔었죠.
그 후 알게된 지금은 없어진 추억의 장소 종로서적도 많이 갔었어요.
종로서적 앞에서 그녀를 기다려 본 적은 없지만 이젠 추억의 한자락이 되었죠.
올림픽공원은 동네 바로 옆이라서 자주 갔는데 내 젊었시절의 한때를 보낸 곳이죠.(지금도 젊지만-_-;;)
이사오기 전까지 한 4년간 이들에 한번 꼴로 산책을 하던 곳이에요.
제 직업상 인사동에 무척 자주 갔었는데 새로 바뀌고 나서는 옛감흥이 없어서 사람들 만나거나 전시 볼때만 가다가 요새는 그나마도 거의 안 가게 되었어요.
중딩때 처음 알게된 곳인데 그때부터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가곤 했었죠.
돈이 없어 사진 않고 여기저기 그냥 기웃거리기만 하고....집에서 상당히 먼 거리였는데도 자주 갔었죠.
그 후 알게된 지금은 없어진 추억의 장소 종로서적도 많이 갔었어요.
종로서적 앞에서 그녀를 기다려 본 적은 없지만 이젠 추억의 한자락이 되었죠.
올림픽공원은 동네 바로 옆이라서 자주 갔는데 내 젊었시절의 한때를 보낸 곳이죠.(지금도 젊지만-_-;;)
이사오기 전까지 한 4년간 이들에 한번 꼴로 산책을 하던 곳이에요.
제 직업상 인사동에 무척 자주 갔었는데 새로 바뀌고 나서는 옛감흥이 없어서 사람들 만나거나 전시 볼때만 가다가 요새는 그나마도 거의 안 가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