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억개의 은하들... 그리고... 수천억개의 별들이 모여있는 은하... 것두 중심이 아니라 비스듬히 눈에 별로 띄지않는 곳에 머물러 있는 태양계... 의 세번째 혹성... 다섯개의 거대한(이미 거대함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는...) 그래서 대륙이라고 불리워지는 더섯개의 땅... 그 중에 한 귀퉁이 것두 반이 잘려나가버린 것 중에 더 작은 부분... 거기서 수많이 잘라내어 낸 것 중에.......... 으니님 방... 책... 책에 쌓인 먼지... 먼지를 구성하고 있는 분자... 원자... 그리고....... 더 이상 배운 바가 없어서리... ^^
진짜 그렇네요?? 먼지를 결코 가볍지 여기면 안되겠어요... 그리고 보니... 먼지보다 작고 하잖은(?) 것으로부터 커다란 것이 만들어지는걸... 요즘... 우린... 여러번 목격했었죠??^^
진짜 그렇네요?? 먼지를 결코 가볍지 여기면 안되겠어요... 그리고 보니... 먼지보다 작고 하잖은(?) 것으로부터 커다란 것이 만들어지는걸... 요즘... 우린... 여러번 목격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