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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강나루2011.11.16 09:21
명함에 전화번호 적어달라던 50대 아저씨 였어요.
차분한 하우스 음악회였는데, 참으로 예쁘게 소리를 내더군요... 엄청난 숙련의 과정을 거친 음악이었어요...

CD한장 사들고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몇곡 들어봤어요.. 명상곡들로 채워졌고 차분하내요...

아름다운 청년 기타리스트 최병욱의 힘찬 발걸음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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