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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신현수2011.11.15 03:42
소생은 주량이 한 잔입니다. 어떤 술이건 불문하고 한 잔이지요.
근데, 오늘은 버드와이저 330ml 두 병을 마셨습니다.
과음한 것이지요.
근데, 육체 노동이 주는 나른함의 달콤함이 과음으로 인해 더욱 달콤하게 느껴지네요.
아!, 이 세상에는 제가 3 잔을 마셔도 괜찮은 술도 있더군요.
일본술 다이긴조 급은 예외적으로 3 잔이 주량입니다.
이제는 아득한 옛일로 생각되네요. 그 술은 마셔도 금방 깨더라고요.
뒤끝도 전혀 없고.
암튼 일본 아이들, 역사적 과거를 생각하면 괘씸하기도 하지만
배울점도 많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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