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스몰맨 기타가 엄청나게 좋은 것도 사실입니다.
2010년작이 Smallman &Son에서 2만 파운드에 팔린 것을 보았습니다.
다만, 스몰맨은 실수요자 연주가가 아니면 만들어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작년에 한국인 기타 전공생이 미국 교수와 함께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였지요.
나중에 악기를 만져보니 역시 세상에서 탐낼만한 명기였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중국제 짝퉁을 국제경연대회에 들고나온 연주가도 있었다는...
최근에 ste님이 만드신 스멀만 카피도 성능이 아주 좋더군요.
필경 스멀맨 디자인의 노우하우가 전통적인 악기보다 특징이 있는 듯합니다.
로베르 부쉐는 평생 기타를 154대 밖에 만들지 않았는데,
현존하는 연주 가능한 최상의 악기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외국대학과 악기박물관이 많은 악기를 소장하고 있을 뿐아니라,
일본의 수집가도 50대 이상을 소장하고 있답니다.
따라서 실제로 연주가가 보유하고 있는 악기는 절반밖에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부쉐기타는 근래에 전혀 매물로 나오지 않으므로, 가격도 토레스 다음으로
평가되어 일본에서는 한화 2억원 정도 될 거라고 FANA 악기점에서 말하더군요.
한편, 스몰맨 기타가 엄청나게 좋은 것도 사실입니다.
2010년작이 Smallman &Son에서 2만 파운드에 팔린 것을 보았습니다.
다만, 스몰맨은 실수요자 연주가가 아니면 만들어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작년에 한국인 기타 전공생이 미국 교수와 함께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였지요.
나중에 악기를 만져보니 역시 세상에서 탐낼만한 명기였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중국제 짝퉁을 국제경연대회에 들고나온 연주가도 있었다는...
최근에 ste님이 만드신 스멀만 카피도 성능이 아주 좋더군요.
필경 스멀맨 디자인의 노우하우가 전통적인 악기보다 특징이 있는 듯합니다.
로베르 부쉐는 평생 기타를 154대 밖에 만들지 않았는데,
현존하는 연주 가능한 최상의 악기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외국대학과 악기박물관이 많은 악기를 소장하고 있을 뿐아니라,
일본의 수집가도 50대 이상을 소장하고 있답니다.
따라서 실제로 연주가가 보유하고 있는 악기는 절반밖에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부쉐기타는 근래에 전혀 매물로 나오지 않으므로, 가격도 토레스 다음으로
평가되어 일본에서는 한화 2억원 정도 될 거라고 FANA 악기점에서 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