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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11.07.13 12:31
제 정신이 아니구먼..
내가 머리털나고 나서 여름에 댐핏 쓴다는 말을
시갈리아에게서 처음 듣는다.
아마 전세계 어떤 문헌에도 없는 시갈리아만의 세계에
존재하는 악기일것이다. 마치 자폐아의 세계처럼..
국내 악기 벙벙하다고 일률 몰아붙이는 시갈리아의 오만함은 어디서 나오는가?
내가 국내 공방기타 거의 다 쳐봤지만 벙벙한 기타는 오히려 몇 안되었다.
그거보다 오히려 소리가 막히는 듯한 (안 트인 느낌) 느낌의 기타가 더 많았다.
그리고 건조 덜된 기타는 나무를 얇게 쓰던 두텁게 쓰던 관계없이 소리가 먹먹하게 되는데
무슨 소리인가? 시더는 1년이상 스프루스는 3년이상 건조하면 악기로 충분히 사용할수 있다.
국내 이름내건 공방에는 나무를 창고에 건조보관하고 있어 악기를 못만들 정도로
덜 건조된 나무로 기타만드는 경우는 없다. 공방 창고에 들어가 보긴 한건가?
그런 자재로 기타 만들면 1년도 안되어 기타 변형과 음질 변형이 와서 a/s해달라고
항의가 무진장 들어와서 공방 문닫아야 할건데 공방 제작자들이 바보로 보이는가?
제작자들이 시갈리아 고소하게 생겼네 ,,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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