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레벨은, 음악이론은 하나도 모르구요, 음악을 청음하거나 카피해내는 능력은 없습니다,
그런데 동요나 대중음악 단선율 정도는 기타로 따라 치기는 가능한 수준입니다.
님의 나이를 보니 저하고 좀 비슷한거 같고, 기타 잡기 시작한 나이도 비슷하신거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일단, 클래식기타곡도 첨부터 악보를 보고 잘 쳐내는 것보다 음반 듣고 멜로디 따네는거에 더 재미를 붙여가지고 그런 짓을 많이 하고 그랬습니다. 아무래도 많이 하다보면 동요 정도는 별 공부 없이도 따지는 것 같습니다. 많이 하다보면 플랫 간격간 음간격 그런 감도 잡히는거 같구..
그리고 항상 멜로디 따기 전에 입으로 흥얼거리기 많이 했었구요.. 클래식기타명곡들도 입으로 첨부터 끝까지 걍 흥얼거리고 그랬습니다. 걍 심심할 때마다.. 음.. 그리고 저는 휘파람을 평소에 즐겨불러요.. 휘파람의 음역한계를 안 벗어날 경우, 왠만한 곡은 완주 가능함 ㅋㅋ 이것도 좀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동요 따기 이후 더 높은 수준은 체계적으로 이론적 레벨을 쌓으신 분들이 조언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저도 좀 배울게 ㅋㅋ
그런데 동요나 대중음악 단선율 정도는 기타로 따라 치기는 가능한 수준입니다.
님의 나이를 보니 저하고 좀 비슷한거 같고, 기타 잡기 시작한 나이도 비슷하신거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일단, 클래식기타곡도 첨부터 악보를 보고 잘 쳐내는 것보다 음반 듣고 멜로디 따네는거에 더 재미를 붙여가지고 그런 짓을 많이 하고 그랬습니다. 아무래도 많이 하다보면 동요 정도는 별 공부 없이도 따지는 것 같습니다. 많이 하다보면 플랫 간격간 음간격 그런 감도 잡히는거 같구..
그리고 항상 멜로디 따기 전에 입으로 흥얼거리기 많이 했었구요.. 클래식기타명곡들도 입으로 첨부터 끝까지 걍 흥얼거리고 그랬습니다. 걍 심심할 때마다.. 음.. 그리고 저는 휘파람을 평소에 즐겨불러요.. 휘파람의 음역한계를 안 벗어날 경우, 왠만한 곡은 완주 가능함 ㅋㅋ 이것도 좀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동요 따기 이후 더 높은 수준은 체계적으로 이론적 레벨을 쌓으신 분들이 조언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저도 좀 배울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