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ilevered fingerboard 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만은 아닙니다.
헤르만 하우저 1세도 만들었던 기록이 있고 이런 기타를 봤던 분도 계십니다.
외국 archtop guitar중 아주 고가의 기타에서도 적용한 예가 있다고합니다.
정면님은 험프리 타입의Rising Board 에서 이런 방식을 도입하여
cantilever rising board로 명명하기를 제안하셨습니다.
구조적으로 보면 실제적인 결합부위인 Rising Board의 넥 굽이 닿는 곳까지만 앞판을 붙이고 나머지 앞판 부분을 띄웠기 때문에 내구성만 보자면 그냥 Rising Board와 큰 차이는 없을것 같습니다.
헤르만 하우저 1세도 만들었던 기록이 있고 이런 기타를 봤던 분도 계십니다.
외국 archtop guitar중 아주 고가의 기타에서도 적용한 예가 있다고합니다.
정면님은 험프리 타입의Rising Board 에서 이런 방식을 도입하여
cantilever rising board로 명명하기를 제안하셨습니다.
구조적으로 보면 실제적인 결합부위인 Rising Board의 넥 굽이 닿는 곳까지만 앞판을 붙이고 나머지 앞판 부분을 띄웠기 때문에 내구성만 보자면 그냥 Rising Board와 큰 차이는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