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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피아노·지휘)는 “저마다 전통과 특징을 가진 해외 콩쿠르를 등급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젊은 음악가들이 예술혼의 성숙을 꾀하기보다 특정 유명 콩쿠르만을 겨냥해 집중 연습하도록 하는 부작용을 낳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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