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저도 다녀왔습니다. 전 좀 아쉬웠습니다. 연주회의 처음과 끝이 갑자기 시작되고 갑자기 끝나버리고 또 전체적으로 너무 짧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연주곡 자체는 다 좋았습니다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분의 성의가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는 점이 아쉬운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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