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할 것까지 있겠습니까... 비판적 시각은 발전의 원동력이죠... 모든 문화가 비판과 반대를 통해 발전되고 이루어져 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다는 아니겠지만요...
타레가님의 의견이 나쁘다는게 아니에요. 저는 음악에 대해 잘 모르지만-전문가 아님-
일단 타레가님이 생각하시는 표절의 정의와 범위를 명확히 하실 필요가 있을 거 같아요.
그 뒤에 좀 더 논리적 근거가 뒷받침된 주장이 타당성을 얻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말씀하신데로, 리듬바꾸고 멜로디 라인 손보고 음표길이 좀 고치면 다른 음악이 되는 건 누구나 상상 가능합니다. 음의 진행이 똑같다면 조옮김은 별의미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를 표절이라고 보느냐의 문제겠지요. 음의 갯수는 고작 7개입니다.
제가 주멜로디라인만이라도 올려주셨음 했던 건 음의 길이를 떠나 각 음들의 횡적 진행(?)이 같다면
제 생각에 표절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해서입니다.
타레가님의 의견이 나쁘다는게 아니에요. 저는 음악에 대해 잘 모르지만-전문가 아님-
일단 타레가님이 생각하시는 표절의 정의와 범위를 명확히 하실 필요가 있을 거 같아요.
그 뒤에 좀 더 논리적 근거가 뒷받침된 주장이 타당성을 얻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말씀하신데로, 리듬바꾸고 멜로디 라인 손보고 음표길이 좀 고치면 다른 음악이 되는 건 누구나 상상 가능합니다. 음의 진행이 똑같다면 조옮김은 별의미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를 표절이라고 보느냐의 문제겠지요. 음의 갯수는 고작 7개입니다.
제가 주멜로디라인만이라도 올려주셨음 했던 건 음의 길이를 떠나 각 음들의 횡적 진행(?)이 같다면
제 생각에 표절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