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는 인테넷이라는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 있습니다. 최근 사회적 이슈과 되고 있는 악플러도 이러한
정보의 홍수속에 발생된 과도기적 문제점이고요. 정보의 다양성으로 인해 진위 여부 판단이 쉽지 않기도 하군요.
이러한 문제의 근원은 "불특정 다수"라는 불명확한 인적 자원으로 인해 기인합니다.
물론 다양한 의사 개진과 합리적인 결과 도출 또는 도출 과정에서의 다양성을 통한 의식 전환도 좋은 점도 있습니다만 칼날의 반대편과 같이 이해 집단 형성, 끼리 문화, 무엇보다도 모임 성격에 반 하는 여러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과 유사 하군요.
초심으로 돌아가는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모임의 성격이 무엇이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모임의 성격을 기타를 좋아하고 기타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불특정 다수의 다양한 의견과 need를 맞추길 원한다면 비로긴제로, 보다 서로 배려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원한다면 로긴제를 하는것이....
물론 비로긴을 한다고 해서 배려하고 책임감이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보다 성숙한 인터넷 문화를 기대하기란
아직 때 이른감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정보의 홍수속에 발생된 과도기적 문제점이고요. 정보의 다양성으로 인해 진위 여부 판단이 쉽지 않기도 하군요.
이러한 문제의 근원은 "불특정 다수"라는 불명확한 인적 자원으로 인해 기인합니다.
물론 다양한 의사 개진과 합리적인 결과 도출 또는 도출 과정에서의 다양성을 통한 의식 전환도 좋은 점도 있습니다만 칼날의 반대편과 같이 이해 집단 형성, 끼리 문화, 무엇보다도 모임 성격에 반 하는 여러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과 유사 하군요.
초심으로 돌아가는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모임의 성격이 무엇이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모임의 성격을 기타를 좋아하고 기타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불특정 다수의 다양한 의견과 need를 맞추길 원한다면 비로긴제로, 보다 서로 배려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원한다면 로긴제를 하는것이....
물론 비로긴을 한다고 해서 배려하고 책임감이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보다 성숙한 인터넷 문화를 기대하기란
아직 때 이른감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