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는 한주파수 한음계 한건반이 기본이지만 기타의 경우는 한음이 여러 선에서 구현될수 있다는 게 음색의 변화에 장점일수는 있지만 운지를 익히는데 단점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캄파넬라라고 하던가??? 고수님들 많으니 자세한 설명 있으시겠지만 저같은 경우 최대한 왼손의 움직임을 적게 하는 선에서 운지를 바꾸기도 합니다. 곡에 따라 음색의 일관성을 위하여 굳이 어려운 운지로 가는 경우도 있겠으나 아마추어 입장에서는 쉽사리 포기하게 되는 이유로...ㅡ,.ㅡ(욜라 어려워....나 안해...버럭!!)
대략 20년전쯤에 기타를 처음배울때 썼던 방법으로 미파, 시도 반음(요건 초등학교때 벌써 배웠죠)을 이용해서 하이포지션을 익혔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 곡들을 연습하다보면 하이포지션에서 익숙해지는 음이 있는데요 그걸 기준으로 무조건 두칸..... 미파 시도는 한플렛 빼구.... (단순무식의 극치..ㅋㅋ)
습관이 그렇게 되니까 좀 운지시간이 짧아지는듯 하더군요
이러나 저러나 쏠레아님 말처럼 오래 연습하면 손가락이 알아서 기억하더군요....악보는 생각이 안나고..ㅎㅎ
캄파넬라라고 하던가??? 고수님들 많으니 자세한 설명 있으시겠지만 저같은 경우 최대한 왼손의 움직임을 적게 하는 선에서 운지를 바꾸기도 합니다. 곡에 따라 음색의 일관성을 위하여 굳이 어려운 운지로 가는 경우도 있겠으나 아마추어 입장에서는 쉽사리 포기하게 되는 이유로...ㅡ,.ㅡ(욜라 어려워....나 안해...버럭!!)
대략 20년전쯤에 기타를 처음배울때 썼던 방법으로 미파, 시도 반음(요건 초등학교때 벌써 배웠죠)을 이용해서 하이포지션을 익혔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 곡들을 연습하다보면 하이포지션에서 익숙해지는 음이 있는데요 그걸 기준으로 무조건 두칸..... 미파 시도는 한플렛 빼구.... (단순무식의 극치..ㅋㅋ)
습관이 그렇게 되니까 좀 운지시간이 짧아지는듯 하더군요
이러나 저러나 쏠레아님 말처럼 오래 연습하면 손가락이 알아서 기억하더군요....악보는 생각이 안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