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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09.10.19 12:17
이번 연주회는 보경양의 기량적인 모든 면을 보여주는 기회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저도 듣다보니 중간에 지루한면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간에 소곡을 하나씩 프로그램에 넣었으면 했어요,.. 너무 계속 파워풀한곡으로 나가버리니 나중엔 정신이 없어져서 감상을 제대로 못하겠더라는...
이번 연주회가 보경양에게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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