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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한마디2009.07.29 11:02
김치볶음님, 님의 말씀땜에 참을려다가 몇자 적습니다.
좀 오버하시는군요. 누가 여기서 개인적으로 연주자 비방하는글이 있었나요?
앞으로 이랬으면 좋겠다는 바램들을 적으신게 대부분이네요.

어이없어서 제가 글 올리게 된 이유는 좀전에 올리신 아래 글때문입니다.
"청중들에 비판으로 연주가에게 도움을 준다거나 키운다는 생각은 청중들에 지나친 자만심 내지는 텃세 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이런 청중들에 지난친 주도권 행사는 연주가들을 발전 시킨다기 보다는 오히려 청중들에 눈치를 살피는 연주가로 키울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글들을 넘 오버하셔서 개인해석이 지나치시네요. 청중이든 평론가든 전문가든 비판은 자유롭죠. 그런비판을 하는사람들이 아 내가 쟤 키워냈어 라고 머 텃세부린답니까? 어이없네요.
그리고 눈치를 남의 눈치를 살필정도의 연주자가 진정 '연주자'일가요?
더 기량을 갈고 닦아서 제대로 보여주겟다는 그런것도 없이 소심해지고 나약해지는것은 어떤 분야에서도 전문가가 될수없습니다. 어떤분야에서나 비판의 대상자는 나오게 되고, 분별있게 충고는 잘 선별하고, 버릴것은 버리고 하는 태도도 키우는 것 또한 성장의 밑거름이고 본인이 성공하기위한 과정중에 하난데요.

삶에서 비전문이든 전문인이든 채찍은 항상 주변에 있습니다. 나약한 인간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컸으면 성장했으면 하는 이가 주변에 있을때 무관심이야말로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이없었으면 이런 댓글들도 없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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