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주회에서
이예은님의 숲속의 꿈은
본인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곡이라서 본인도 좋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듯 합니다.
대중적인곡보다는 클래식곡에 이예은님이 훨씬 더 잘 어울린다고나 할까.............
청중도 이예은님을 클래식쪽으로 지속적으로 땡기고 있고요....
시간이 너무 길어질듯하여 본인이 즐겨연주하던 마술피리를 뺀것은 넘 아쉽네요, 지나고 나니...
또
삐아졸라의 새곡을 발견한것도 큰 수확인거 같아요....
정말 훌륭한 기타레파토리 하나 새로 발견한거죠.....
기타이중주곡이 쇼팽말대로 짱이라고 하더니 그곡이 바로 그런사례.
또
앵콜때 젓가락 행진곡은 정말 의도가 좋았습니다.
그게 즉흥곡이라서 쉽지않았을거 같고요....
몇년전 엘지아트홀에서 5만원내고 본 존 윌리암스연주회때 보다
곡선정이나 음향이나 예술성에서 훨씬 좋았지만
다음번엔 이번에 부족한점을 더 치밀하게 준비하여
홀이 감동으로 꽉차는 그런 연주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예은님의 숲속의 꿈은
본인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곡이라서 본인도 좋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듯 합니다.
대중적인곡보다는 클래식곡에 이예은님이 훨씬 더 잘 어울린다고나 할까.............
청중도 이예은님을 클래식쪽으로 지속적으로 땡기고 있고요....
시간이 너무 길어질듯하여 본인이 즐겨연주하던 마술피리를 뺀것은 넘 아쉽네요, 지나고 나니...
또
삐아졸라의 새곡을 발견한것도 큰 수확인거 같아요....
정말 훌륭한 기타레파토리 하나 새로 발견한거죠.....
기타이중주곡이 쇼팽말대로 짱이라고 하더니 그곡이 바로 그런사례.
또
앵콜때 젓가락 행진곡은 정말 의도가 좋았습니다.
그게 즉흥곡이라서 쉽지않았을거 같고요....
몇년전 엘지아트홀에서 5만원내고 본 존 윌리암스연주회때 보다
곡선정이나 음향이나 예술성에서 훨씬 좋았지만
다음번엔 이번에 부족한점을 더 치밀하게 준비하여
홀이 감동으로 꽉차는 그런 연주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