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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제가 웃은 이유 는
제가 맨 처음 댓글에서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하하" 하고 웃기 시작 했습니다만
저의 생각은 나중에 들어오신 '똑같애' 님과 같았습니다.
다만 np님의 글 윗부분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는 공감하면서 웃음이 났죠.
그러나, 한쪽 눈에 대해서는 다른 분이 필경 그냥 넘기지 않으시리라 믿고 슬쩍 뒤로 미루었던 겁니다.
저야, 현 대통령과 직장에서 18년이나 한솥밥을 먹었으니 미워도 칭구임을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매니아칭구가 직장칭구를 손가락질하면 기분이 좋지 않아도 뭐라고 말하기가 거시기 하지요.
잠잖고 넘어가는 것도 어찌 보면 ‘노인의 지혜’라고 할 수 있죠, 어허허
그리고 매니아님들간의 유모어로 미루어 보면 np님이 똑같애님께 낚인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