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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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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2009.06.16 09:48
두 분 다 뮌스터 대학 후배라서 더 정이 갑니다. 김성진 씨는 특히 현대음악 해석에 탁월한 정말 촉망되는

대형 기타리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석 씨는 뮌스터 음대 졸업연주회(2004) 때 꽃다발을 준 인연이 있지요.

당시 연주했던 바흐 샤콘느와 벤자민 브리튼의 녹턴 생생합니다. 귀국 후에도 아카데믹하 바흐 소나타 협주

(플룻) 그리고 다양한 솔로 중주 활동을 펴는 두 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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