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콩쥐님, 죄송합니다.
제가 콩쥐님의 댓글을 잘못 읽었네요.
단순히 그저 날 잡는 것이 아니라 중력의 효과까지 생각했다는 말씀이신데...
장 담그는 날 잡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에요.
그걸 미신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겠지요.
그것은 미신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나 혼자만의 경험이 아니라 조상 대대로의 경험.
소위 "정치적"(^-^)인 의미가 아니라면
경험이라는 것은 그 시절에 있어 가장 "과학적"이고, 또는 그 사람에게 있어 가장 "과학적"입니다.
콩쥐님, 죄송합니다.
제가 콩쥐님의 댓글을 잘못 읽었네요.
단순히 그저 날 잡는 것이 아니라 중력의 효과까지 생각했다는 말씀이신데...
장 담그는 날 잡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에요.
그걸 미신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겠지요.
그것은 미신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나 혼자만의 경험이 아니라 조상 대대로의 경험.
소위 "정치적"(^-^)인 의미가 아니라면
경험이라는 것은 그 시절에 있어 가장 "과학적"이고, 또는 그 사람에게 있어 가장 "과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