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오님,
모자이크기타 Tap Tone을 녹음했는데 보낼 필요조차 없어서 바로 튜닝 들어갔습니다.
요게 전면판의 핏치가 뒷판보다 높아서 아동용 기타같은 코맹맹이 소리가 나는 거예요.
콩쥐님,정면님과 상의 해서
- 15mm 높이의 사선형 크로스바를 5mm 높이로 깍았어요.
- 부챗살은 평균 1mm 정도를 샌딩하여 낮추고,
- 뒷판에는 사운드홀로 간신히 들어가는 로즈우드 빵떡을 붙여버렸죠.
그랬더니 간신이 턱걸이를 하여 망신은 면하였습니다. 으하하.
성질이 급해서 전면만 마무리 하고 측후면은 아직 살만 올려놓은 상태이지요.
프레임기타는 나중에 Tap Tone을 녹음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만,
제법 괜찮은데 A음이 너무 커요.
이건 또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대전 페스티벌 갈때까지는 튜닝을 해야겠지요.
그레고리오님,
모자이크기타 Tap Tone을 녹음했는데 보낼 필요조차 없어서 바로 튜닝 들어갔습니다.
요게 전면판의 핏치가 뒷판보다 높아서 아동용 기타같은 코맹맹이 소리가 나는 거예요.
콩쥐님,정면님과 상의 해서
- 15mm 높이의 사선형 크로스바를 5mm 높이로 깍았어요.
- 부챗살은 평균 1mm 정도를 샌딩하여 낮추고,
- 뒷판에는 사운드홀로 간신히 들어가는 로즈우드 빵떡을 붙여버렸죠.
그랬더니 간신이 턱걸이를 하여 망신은 면하였습니다. 으하하.
성질이 급해서 전면만 마무리 하고 측후면은 아직 살만 올려놓은 상태이지요.
프레임기타는 나중에 Tap Tone을 녹음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만,
제법 괜찮은데 A음이 너무 커요.
이건 또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대전 페스티벌 갈때까지는 튜닝을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