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예를들어님의 생각은 잘못입니다.
예르들어님께서 제시해준 부분은 상대음감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실제 5번선 110hz에 마추고 나머지는 상대적으로 마추는 조율을 많이합니다.
하지만 절대음감이 어느정도있는 기타치는 사람들중에 6번선부터 1번선까지 임으로 조율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냥 6번선 미를 마춘후
다음 5번선 라를 마추고...
실제 상당히 정확합니다.
마치 튜너를 사용하는듯이...
5번선마추고 6번선5프렛누르고 5번선과 같게하고 한다던가 아니면 5번선라음을 생각해서 4번선 레음을 마추는 상대음감을 이용한다던가..
그런부분들은 조율에대한 경험에 의한 감각일뿐...
실제 상대음감이 정말로 아주 아주 정확하지 않고서야...
5번선 개방현을들려주고 상대적으로 4번선 레음을 마춰라하는것은 정밀하지 못합니다.
예르들어님께서 제시해준 부분은 상대음감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실제 5번선 110hz에 마추고 나머지는 상대적으로 마추는 조율을 많이합니다.
하지만 절대음감이 어느정도있는 기타치는 사람들중에 6번선부터 1번선까지 임으로 조율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냥 6번선 미를 마춘후
다음 5번선 라를 마추고...
실제 상당히 정확합니다.
마치 튜너를 사용하는듯이...
5번선마추고 6번선5프렛누르고 5번선과 같게하고 한다던가 아니면 5번선라음을 생각해서 4번선 레음을 마추는 상대음감을 이용한다던가..
그런부분들은 조율에대한 경험에 의한 감각일뿐...
실제 상대음감이 정말로 아주 아주 정확하지 않고서야...
5번선 개방현을들려주고 상대적으로 4번선 레음을 마춰라하는것은 정밀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