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님 하려고 하시는 공부 열심히 하시고요, 비록 함께 즐기실 벗이 없을 지라도 짬짬이 기타를 손에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주 긴 세월이 아니라면 홀로 내공을 쌓는 것도 좋은 수련이 되지 않을 까요?
저처럼 한 십년 손 놓고 함께 할 사람 찾다가 나중에 다시 하려니 정말 말로 표현을 할수가 없더라고요.
귀는 어느 정도 열렸는데 손도 악보 보는 눈도 ........
상상도 하지 마시고 실력을 향상내지는 유지라도 또 압니까.
학업에 기타 내공까지 쌓여 기타연주로 한 여자를 사로 잡을지도......
하지만 아무 분에게나 기타의 내공을 전하지 마시고 마음에 드시는 분에게만........
저처럼 한 십년 손 놓고 함께 할 사람 찾다가 나중에 다시 하려니 정말 말로 표현을 할수가 없더라고요.
귀는 어느 정도 열렸는데 손도 악보 보는 눈도 ........
상상도 하지 마시고 실력을 향상내지는 유지라도 또 압니까.
학업에 기타 내공까지 쌓여 기타연주로 한 여자를 사로 잡을지도......
하지만 아무 분에게나 기타의 내공을 전하지 마시고 마음에 드시는 분에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