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저도 대전에서 공연을 봤는데 안나 비도비치라는 기타리스트를 재발견하였습니다. 다만 듀엣은 좀 아니었다고 봅니다. 사실 이번 연주회에서 가장 기대했던 곡이었는데 음색도 어울리지 않고 감정도 박자도 따로 노는 느낌이었습니다. 같이 연습을 별로 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도 솔로곡은 모두 좋았습니다. 어떻게 기타 소리가 이렇게 동글동글할 수 있는지요. 마술피리는 정말 최고였던 것 같아요.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