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 정확, 스피드, 일관성은 인정이 되나, 감성의 표현은 좀 부족한듯 싶습니다.
물론 전 이런것을 평할 '깜'도 안되는 놈이지만요...
아스트리아스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제가 들어본 음반중에 빠른 스피드에 속하는데도 하나의 흐트러짐이 없더군요.
하지만 2프로 부족한것이 감성이 아닐까 싶어요.
모든 곡을 연주하면서 운지를 계속해서 쳐다보는 연주스타일은 정확한 연주를 할 순 있지만, 여유가 좀 부족해질것 같고, 듀엣할때 서로 어설프게 억지로 맞추려는 눈빛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곡을 잘 모르고 이런 말을 쓰는것인지 몰라도 조심스럽긴한데....
물론 정말 존경스럽지요.
젊은 26살의 연주자에겐 약간의 부족함도 매력이 아닐까 하네요.
몇년후의 연주에선 아마 더 여유롭고, 아름다운 곡을 우리에게 들려줄것을 기대합니다.
물론 전 이런것을 평할 '깜'도 안되는 놈이지만요...
아스트리아스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제가 들어본 음반중에 빠른 스피드에 속하는데도 하나의 흐트러짐이 없더군요.
하지만 2프로 부족한것이 감성이 아닐까 싶어요.
모든 곡을 연주하면서 운지를 계속해서 쳐다보는 연주스타일은 정확한 연주를 할 순 있지만, 여유가 좀 부족해질것 같고, 듀엣할때 서로 어설프게 억지로 맞추려는 눈빛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곡을 잘 모르고 이런 말을 쓰는것인지 몰라도 조심스럽긴한데....
물론 정말 존경스럽지요.
젊은 26살의 연주자에겐 약간의 부족함도 매력이 아닐까 하네요.
몇년후의 연주에선 아마 더 여유롭고, 아름다운 곡을 우리에게 들려줄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