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에스테반 님 .. 안뇽하십니까, 얼마전에 뵙겠다고 약속(?)하고 가지 몬한 죤스 올시다 ... 말씀 담백하시군요, 뭔가 느낌도 오구요 ... 악기, 그거 처음 참말로 모르겠더군요,답답하고 ... 싸구려 포함하여 여러대를 오래 번갈아 치다 보니, 뭔가 느낌이 서서히 오더군요, 울림이 좋으면 좋은 데로 또 문제가 있고, 답답하면 또 나름데로 좋은 점이 있고, 어짜피 공개적인 자유 경쟁시대다 보니, 장삿속이 판을 치지만 ... 우데든 "현자"는 계시지 않겠어요, 기타가 이 음악에서 차지하는 포션을 차지하고라도, 머릴 숙이고 감히 만나려하고 찾아야 지요 당연히 !! ... 이곳, 그런 의문과 경청의 장소이길 기대합니다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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