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가주 오렌지카운니의 kevin 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얼굴을 대하고 보니 막연하게도 생각해 보지도 못하였는데 이제는 모습을 떠 올릴수가 있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셨으리라 생각하고 건강하세요. 연락처는 보내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읍니다.
인적사항이 너무 오픈 되는 것을 싢어 하시는 분도 계신 것 같아서요, 대신 가끔씩이라도 제가 연락 드리고 선생님께서도 연락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 홈피에도 가끔씩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남가주 오렌지카운니의 kev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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