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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gm2007.03.03 10:50
경험상으로는 그렇다고 단정하고 있습니다. 연주회 할 게 아니라면 녹음장비가 훨씬 더 중요하지요.

20호 기타와 1백만원 녹음장비의 결합 및 500호 기타와 30만원 녹음장비의 그것을 비교해보면 전자의 경우가 월등합니다. 전자는 음반에 가까운 음향을 들려주는 반면, 후자는 기타가 아까운 지경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홈-스타디오 등급도 한이 없어서 1억원으로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를 두어 번 봤을 정도입니다. 전문-스타디오 할 게 아니라면 쓸데없는 짓이고...

나는 수년 전에 [진성]님께서 추천해주신 녹음방식을 그대로 쓰고 있는데, 그 후에 훨씬 더 큰 투자를 요하는 다른 방식들도 실험해봤지만 별로 차이가 없었습니다. ㅡ [진성]님은 숨어있는 전문가이시지요.

추천하셨던 방식은 프리-앰프 및 컨덴서-증폭 옵션을 갖춘 15만원짜리 독일제 소형 믹서와 25만원 정도의 컨덴서-마이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사운드-카드로 충분하고 오디오-카드는 필요없습니다. ㅡ 이 세트에다 오디오-카드를 부착해서 실험해봤지만 전혀 차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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