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전 항상 쏠레아 님의 글을 흠모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솔직히 용기있는 발언을 하신 것에 대해서도 존경을...
그러니까 쏠레아 님은 수많은 그 누군가를 위해 총대 비슷한 걸 메신 거구요...^^;
저는 쏠레아 님이 절대 프로나 전공생을 음해하기 위해서 처음의 발언을 하신 게 아니라고 봅니다.
아...그리고 공과 대학 교수님이시구나....저 교수님들 많이 조아라 합니다 헤헤....
빗나간 말인데....사실 교수님들도 속물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물론 쏠레아 님이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사실 음해와 옹호는 종이 한 장 차이더라구요...글구 영원한 친구도 없고 영원한 원수도 없다...사회 생활하면서
이런 씁쓸한 현실을 남 모르게 삼켜야 하는 것이 진정 성장하기 위한 통증이라면....
어쩌다 저는 이렇게 변했는지...그리고 사람들도 왜 그렇게 변질되야 하는건지....참...
그리고 솔직히 용기있는 발언을 하신 것에 대해서도 존경을...
그러니까 쏠레아 님은 수많은 그 누군가를 위해 총대 비슷한 걸 메신 거구요...^^;
저는 쏠레아 님이 절대 프로나 전공생을 음해하기 위해서 처음의 발언을 하신 게 아니라고 봅니다.
아...그리고 공과 대학 교수님이시구나....저 교수님들 많이 조아라 합니다 헤헤....
빗나간 말인데....사실 교수님들도 속물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물론 쏠레아 님이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사실 음해와 옹호는 종이 한 장 차이더라구요...글구 영원한 친구도 없고 영원한 원수도 없다...사회 생활하면서
이런 씁쓸한 현실을 남 모르게 삼켜야 하는 것이 진정 성장하기 위한 통증이라면....
어쩌다 저는 이렇게 변했는지...그리고 사람들도 왜 그렇게 변질되야 하는건지....참...
어쩃든 전 쏠레아 님의 진정성에 공감을 할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