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우리말만을 쓰자는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우리말이 있는데도 꼭 어설픈 외래어를
섞어서 쓰는 버릇을 고치자는 것입니다. 우리말이 다소 어려운점이 있다는것은 오래전에
스페인에서 선교사들을 위해 한글 교사를 한적이 있는데 맞춤법은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는데
뛰어쓰기가 맞는지 아닌지 자신이 없었습니다. 또 어떠한 표현은 뜻은 알지만 어떠한 상황에서
써야하는지 혼동될경우도 있어 한시간 수업을 위해서는 두시간을 준비를 해야만 수업이 제대로
되는듯했었지요. 글을 쓴 뒤에도 맞춤법에 어디 틀린것은 없는지 한두번은 검토를하고 난 뒤에 올리는데
그래도 몇개씩은 오자가 생기니... 뛰어쓰기는 정확하게 모른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네요
한글이 세게에서 가장 배우기 쉬운 과학적인 글임에는 틀림없으나 어려운점도 있습니다.
제가 스페인에서 한글을 가르칠때 1주일 정도면 우리글을 읽게 만들수는 있었습니다. 물론 뜻은 이해
하지 못하더라도 말입니다.
섞어서 쓰는 버릇을 고치자는 것입니다. 우리말이 다소 어려운점이 있다는것은 오래전에
스페인에서 선교사들을 위해 한글 교사를 한적이 있는데 맞춤법은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는데
뛰어쓰기가 맞는지 아닌지 자신이 없었습니다. 또 어떠한 표현은 뜻은 알지만 어떠한 상황에서
써야하는지 혼동될경우도 있어 한시간 수업을 위해서는 두시간을 준비를 해야만 수업이 제대로
되는듯했었지요. 글을 쓴 뒤에도 맞춤법에 어디 틀린것은 없는지 한두번은 검토를하고 난 뒤에 올리는데
그래도 몇개씩은 오자가 생기니... 뛰어쓰기는 정확하게 모른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네요
한글이 세게에서 가장 배우기 쉬운 과학적인 글임에는 틀림없으나 어려운점도 있습니다.
제가 스페인에서 한글을 가르칠때 1주일 정도면 우리글을 읽게 만들수는 있었습니다. 물론 뜻은 이해
하지 못하더라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