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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소품2006.10.24 18:29
콩나물을 5줄위에 아무렇게나 던저도 화성학적으로 분석에 분석을하면 어떤식으로든 코드가 나오고 분석이 됩니다.
만일 지금 나온 이론에 없다면 그것이 듣기 좋다면 그것은 또하나의 화성학이되는거죠.
아직 화성탐사선의 성과가 크지않지만 조만간 많은 자료보내서 지구과학만큼이나 화성학도 많이 알 수 있을 겁니다.
화성학을 공부하지 않고 밤하늘의 화성만 처다본다고해서 화성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꿈이죠~(근데 밤하늘에 화성이 보이는 지는 저도 모릅니다.)
화성학을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이 가장 좋은 음악을 하는 것은 절 대아니지만...
화성학을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은 최소한 기계적이나마 작곡이 가능하며 재능있는 선수들에게 음악을 가르킬 수 있는 장점은 있습니다.

어차피 음악이론을 전혀모르는 사람에게 죽어라 음악만 들려주면 그 음악이 자신에게 배고 그것을 이론적으로 분석을 하진 못하지만 화성학적인 음악을 계속 듣게되는 것입니다.

음악을 평생 죽어라 들어서 깨우 칠 수 있는 것을 어느정도 시간 줄여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론입니다.

이론과 실전과 음악듣기를 병행한다면 재능이 같다면 단지 죽어라 음악을 듣고 연습하는 사람보다 발전할 가능 성이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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