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를 해도 싸울 사람은 싸웁니다. 오는 것 막지 않고 가는 것 잡지 않는 것이 이 사이트의 내력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이 사이트 들락거린지도 거의 6년 쯤 되는군요. 그 동안 많은 기타 사이트가 명멸했습니다만, 그런대로 이 사이트는 계속 자기 모습을 지켜왔습니다. 수님의 恒心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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