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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XXX2006.07.14 21:18
비틀즈 기간동안 작사작곡에서 폴이 주도적인 위치에 있던것은 절대 아닙니다. 비틀즈 활동기간 중반(매니저의 사망)에서부터 비틀즈 멤버(주로 존)들은 활동에 회의를 느끼고, 콘서트를 하지 않았습니다. 폴은 비틀즈를 다시 기강잡기 위해, 많은 일들을 주도적으로 했고, 앨범 착수, 프로젝트, 등을 했고, 이때 자기하에 곡을 만들기는
경우도 있지만, 조지나 링고의 곡들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는 존과 폴이 주로 같이 의논해서 곡을 만들었습니다.the ballad of john and yoko라는 곡이 그 둘의 마지막 곡이라고 해도 됩니다. 그곡 녹음 당시 조지와 링고가 연락이 안돼서, 폴이 드럼도 치고 했었죠.
비틀즈의 곡들을 많이 들어보면 누구든지 척 하면 알게됩니다. 어느곡이 누군가가 주도적으로 만들었다는것을..
그리고, 그것을 통해 추구하는 음악성향을 알수 있습니다. 폴은 좀 대중적은 경향이 큽니다. 존은 대중적인것보다도 자신의 본성이 끌리는 음악을 더 많이 했죠. 그리고 존은 좀더 '락'적인 음악을 더 추구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존은 요코를 만났고, 비틀즈가 인류를 위해서 활동을 해야한다고 주장했고, 폴은 대중가수이니 우리는 순수 노래를 만들어 불러야 한다고 해서 갈등이 생겼죠. 해체이후의 imagine의 경우는 사실 요코의 영향이 큽니다.
존은 대중을 절대 믿지 않았다고 하죠. 반면에 폴은 항상 대중을 믿었기에, 훗날 그의 음악세계에 문제를 끼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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