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 기타 같은 물질은 빌려주기 곤란해하면서
음악 같은 무형의 자산은 아무 거리낌없이 공유가 가능하다는 생각부터 거시기적 발상이라고 봅니다...
공유해서 듣기도 하는 사람이 음반도 산다...
백화점에서 무료 시식하는 사람들도 음식물을 돈 주고 삽니다.
그렇다고해서 백화점측에서 음식을 배가 터질 정도로 무료시식하게 해주나요?
모든 생산의 주체에게는 합당한 댓가를 지불하면서
음악을 생산(?)하는 음악가들에겐 댓가없는 다다익선을 강요하는 건 다소 불공평하겠죠?
음악 같은 무형의 자산은 아무 거리낌없이 공유가 가능하다는 생각부터 거시기적 발상이라고 봅니다...
공유해서 듣기도 하는 사람이 음반도 산다...
백화점에서 무료 시식하는 사람들도 음식물을 돈 주고 삽니다.
그렇다고해서 백화점측에서 음식을 배가 터질 정도로 무료시식하게 해주나요?
모든 생산의 주체에게는 합당한 댓가를 지불하면서
음악을 생산(?)하는 음악가들에겐 댓가없는 다다익선을 강요하는 건 다소 불공평하겠죠?
이상, 이성의 소리였고...
감정은 항상 공짜를 원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