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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샤콘느10042006.03.31 17:42
정말 공감이 가네요
한장짜리 음반 소개... 대부분 곡명밖에 없죠 정말 허탈하죠
전문가의 음반 설명 해설..이나 가수의 곡소개
어떤 앨범은 책 처럼 두꺼운것도 있져
정말 그런걸 읽어본다는건 마치 영화를 보기전 팝콘을 먹으며 예고편을 보는 기분이랄까
그런기분에 시디를 삽니다.
정말 좋은 음반 갖고싶은 음반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인 시대

일례로
록키4 사운드 트랙을 구하느라 4년을 헤매었던 적이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삽입될만큼 영화음악 트랙의 명반 중 명반인데
안돌아 다녀본데가 없습니다.
결국 몇달전 어느분이 소개해준 사이트에 들어가서 달랑 한장 운좋게 남아있는 앨범을 구했습니다.
그때의 그 감동이란...
레옹 영화음악 시디도 구하기어려워서 헤매다가 부산까지 가서 신나라 레코드에 창고에서 뒤져서 나왔습니다.
거기는 아직 재고가 있었더군요
거기에도 록키4 는 없었습니다.

이런게 요즘 실정입니다.
절판된건 그렇다 치고
요즘 나오는 앨범도 클래식 같은 경우는 안갖다놓는 매장도 허다하다는건 정말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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