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엔 클래식 기타가 가장 대중적인 악기 였읍니다..엄지 손톱을 사용 하기도 하고, 혹은 엄지손가락 살로
스트로크를 하기도 하고, 주로 아르페지오도 많이 사용 하였지요^^ 70년대 중반부터 스틸기타가 많이 보급
되면서 피킹을 이용한 스트로크 주법을 이용하기도 했구요...
당시엔 기타 제대로 하시는 분들은 주로 미8군 무대 출신들이 대부분 이었으니 일반 애호가 층들은 제대로
배울기회가 없어 주로 독학이나 친구들에 의하여 배웠지만 열정들은 정말 대단 하였읍니다..
스트로크를 하기도 하고, 주로 아르페지오도 많이 사용 하였지요^^ 70년대 중반부터 스틸기타가 많이 보급
되면서 피킹을 이용한 스트로크 주법을 이용하기도 했구요...
당시엔 기타 제대로 하시는 분들은 주로 미8군 무대 출신들이 대부분 이었으니 일반 애호가 층들은 제대로
배울기회가 없어 주로 독학이나 친구들에 의하여 배웠지만 열정들은 정말 대단 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