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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자체가 기타 울림통 같아서 마이크 없이 소리를 제대로 즐기기엔 더 없이 좋은것 같습니다. 전에 이성준씨랑 고의석씨도 이곳에서 연주회를 했는데 기타소리의 여운이 연주자도 좋아서 이겠지만 참 좋았습니다. 내일 캠코더 촬영 하니깐 기회닿는데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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