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잊은 것 하나는 초기 야마시타와 현재의 야마시타에 대한 저의 취향도 밝힐 예정이었다는 겁니다. 글의 시작을 다소 도발적으로 한 점은 인정합니다만 글의 굘론도 나지 않은 글을 두고 예단하는 태도에 실망했다는 거지요. 다 같이 음악을 사랑하는 것이 매니아의 목표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예페스를 무척 좋아합니다만 그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차라리 글을 올리지 마라>는 따위의 글은 쓴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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