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잼있는 글이네요.
제 생각에는요.. 여자분들은 기타 실력보다 기타 칠때 분위기에 더 많이 영향을 받는거 같아요
예전에 여자친구한테 조명 은은하게 잘 비춰주는 대강당에서 촛불로 하트 모양 만들고
"**양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시작합니다" 이 멘트로 시작해서 제가 칠수 있는 모든 곡 쳐준적이 있거든요
여자친구는 감동 받아서 눈물을 글썽이고.. 허접한 제 기타 실력과 상관없이 너무 잘친다고 칭찬해 줬거든요
뭐 이런 식으로 클.기와 어울리는 장소, 조명, 복장등등.. 여러가지 신경쓰면 여자에게 대쉬할때 충분히
큰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요.. 여자분들은 기타 실력보다 기타 칠때 분위기에 더 많이 영향을 받는거 같아요
예전에 여자친구한테 조명 은은하게 잘 비춰주는 대강당에서 촛불로 하트 모양 만들고
"**양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시작합니다" 이 멘트로 시작해서 제가 칠수 있는 모든 곡 쳐준적이 있거든요
여자친구는 감동 받아서 눈물을 글썽이고.. 허접한 제 기타 실력과 상관없이 너무 잘친다고 칭찬해 줬거든요
뭐 이런 식으로 클.기와 어울리는 장소, 조명, 복장등등.. 여러가지 신경쓰면 여자에게 대쉬할때 충분히
큰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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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모질게 채여서 쏠로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