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네님 최곱니다 으하하하 관객 리허설~ㅡ,.ㅡ
우가차차님, 앵콜은 하긴 했는데 두번인가? 하더니만 사람들이 일어서더랬어요.
그래서 그들이 삐져서(농담) loose canon까진 연주 안했더랍니다. 대구에서는 했나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중간에 악기를 바꾸는건지 어떻게 하는건지좀 말씀해주세요(본조 소리나는부분요)
근데 LAGQ가 새롭지 않다니 전 잘 이해가 안가는걸요? 누구못지않게 항상 새로운것을 시도하는 팀이 바로 LAGQ라고 생각하거든요(물론, 보이지 않게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많은 예술가가 있지만요...)
또한 그들을 클래식기타4중주단이라고 못박는다면 그들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부분을 부정하는것이 아닌지...
개인적으로 그들은 클래식도 잘 먹지만 세상의 모든 음악들을 기타로 표현하려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그들의 명성이나 인기...그런것을 다 무시하고 냉철하게 생각해봤지만, 전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전 뭐 LAGQ 예찬론자도 아니고, 외국기타리스트만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구요.(솔직히 말하면 전 4중주 예찬론자...^^;) 우리나라 예술환경이 힘든탓에 요런부분 민감하지만 분위기 이상해지지나 않았음 해요.
우가차차님, 앵콜은 하긴 했는데 두번인가? 하더니만 사람들이 일어서더랬어요.
그래서 그들이 삐져서(농담) loose canon까진 연주 안했더랍니다. 대구에서는 했나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중간에 악기를 바꾸는건지 어떻게 하는건지좀 말씀해주세요(본조 소리나는부분요)
근데 LAGQ가 새롭지 않다니 전 잘 이해가 안가는걸요? 누구못지않게 항상 새로운것을 시도하는 팀이 바로 LAGQ라고 생각하거든요(물론, 보이지 않게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많은 예술가가 있지만요...)
또한 그들을 클래식기타4중주단이라고 못박는다면 그들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부분을 부정하는것이 아닌지...
개인적으로 그들은 클래식도 잘 먹지만 세상의 모든 음악들을 기타로 표현하려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그들의 명성이나 인기...그런것을 다 무시하고 냉철하게 생각해봤지만, 전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전 뭐 LAGQ 예찬론자도 아니고, 외국기타리스트만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구요.(솔직히 말하면 전 4중주 예찬론자...^^;) 우리나라 예술환경이 힘든탓에 요런부분 민감하지만 분위기 이상해지지나 않았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