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미라님은 거의 영화감독 수준이세요.ㅋㅋㅋ
로스 앙헬레스의 이 앨범은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로스 앙헬레스는 은근한 아름다움으로 다가와서는 오래도록 가슴 속에 자리를 잡고 언제까지나 떠나지 않죠.
하지만 까르멘 리나레스의 노래는 은근하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마치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충격적이랄까요?
사람의 혼을 쑥 빼놓습니다.
그게 깐떼 혼도의 매력이지만요.
로스 앙헬레스는 떠나고 없지만 제게 스페인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해준 영원한 누이로 남아 있습니다.
로스 앙헬레스의 이 앨범은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로스 앙헬레스는 은근한 아름다움으로 다가와서는 오래도록 가슴 속에 자리를 잡고 언제까지나 떠나지 않죠.
하지만 까르멘 리나레스의 노래는 은근하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마치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충격적이랄까요?
사람의 혼을 쑥 빼놓습니다.
그게 깐떼 혼도의 매력이지만요.
로스 앙헬레스는 떠나고 없지만 제게 스페인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해준 영원한 누이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