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얼꽝님... 저도 잊어버린 지난날의 일을... 고마와요^^
바로 작년 여름방학때 였네요^^
평소에도 매일 두시간씩은 솔로 연습이나 앙상블 연습을 꼭 하는데,
시간에 쫒기다 보니 잠을 줄이는 수 밖에 없더라고요ㅠ.ㅠ
하지만 방학에는 실컷자고... 실컷 놀며... 연습도 마음것 놀이처럼 할 수 있답니다^^
지금 계속 올린 St. Luc의 작품들은 아직 알려지지도... 녹음도 없는 곡이라 욕심이 많이 나요^^
이것 역시 1년쯤 지나면 훨씬 좋아지지 않을까요?
바로 작년 여름방학때 였네요^^
평소에도 매일 두시간씩은 솔로 연습이나 앙상블 연습을 꼭 하는데,
시간에 쫒기다 보니 잠을 줄이는 수 밖에 없더라고요ㅠ.ㅠ
하지만 방학에는 실컷자고... 실컷 놀며... 연습도 마음것 놀이처럼 할 수 있답니다^^
지금 계속 올린 St. Luc의 작품들은 아직 알려지지도... 녹음도 없는 곡이라 욕심이 많이 나요^^
이것 역시 1년쯤 지나면 훨씬 좋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