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필터?는 리버브와 컴프레서입니다만 그나마 이전 토로바 녹음에서 컴프레서를 사용한 음색이 너무 공격적이어서 바흐 녹음에선 제외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리버브와 약간의 EQ만 사용한 셈이네요.
이 게시판 제일 첫 페이지 첫번째 빌라 로보스 연주가 제가 예전에 녹음한 건데요...(당시 akasha라는 이름 사용) 별다른 녹음 장비가 없어서 헤드셋 마이크를 컴터에 다이렉트로 꽂아 윈도 녹음기로 녹음했거든요 ^^ 물론 아무런 가공도 안 했었죠.. 그런데 이 녹음의 음색이 사실 젤 맘에 듭니다. 원 기타 소리 그대로 아무런 왜곡없이..
이 게시판 제일 첫 페이지 첫번째 빌라 로보스 연주가 제가 예전에 녹음한 건데요...(당시 akasha라는 이름 사용) 별다른 녹음 장비가 없어서 헤드셋 마이크를 컴터에 다이렉트로 꽂아 윈도 녹음기로 녹음했거든요 ^^ 물론 아무런 가공도 안 했었죠.. 그런데 이 녹음의 음색이 사실 젤 맘에 듭니다. 원 기타 소리 그대로 아무런 왜곡없이..
궁극의 마이크는 헤드셋일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