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님, 멋지십니다.
오래전에 사놓았던 러셀의 음반을 얼마전 한가해서 음반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보고 알게된 곡인데
정말 단번에 마음을 몽땅 내주었던 곡입니다.
(다들 그러하시겠지만 욕심에 몽땅구입했다가 시간 지난다음에야 다 즐어보게되는 그런 과욕..
그러나 지금보니 나도몰래 숨어있었던 구할수없는 음반들이 깊은 행복을 주네요.
러셀의 이 바로크 앨범처럼. 러셀의 19세기 읍나도 구해야 할텐데...)
러셀이외의 다른 인물의 연주는 스타님이 처음입니다.
뭐 제가 연주평을 하기엔 부족함이 많구요.
그냥 러셀말고 처음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존경스럽습니다.
솔직히 이곡을 너무 좋아하게되다보니 연주를 시도는 해보았지만
기타에 정덜어질것같아, 그냥 쉽게 생략많이해서 흉내만 내고있었습니다.
그래도 좋더군요.
오래전에 사놓았던 러셀의 음반을 얼마전 한가해서 음반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보고 알게된 곡인데
정말 단번에 마음을 몽땅 내주었던 곡입니다.
(다들 그러하시겠지만 욕심에 몽땅구입했다가 시간 지난다음에야 다 즐어보게되는 그런 과욕..
그러나 지금보니 나도몰래 숨어있었던 구할수없는 음반들이 깊은 행복을 주네요.
러셀의 이 바로크 앨범처럼. 러셀의 19세기 읍나도 구해야 할텐데...)
러셀이외의 다른 인물의 연주는 스타님이 처음입니다.
뭐 제가 연주평을 하기엔 부족함이 많구요.
그냥 러셀말고 처음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존경스럽습니다.
솔직히 이곡을 너무 좋아하게되다보니 연주를 시도는 해보았지만
기타에 정덜어질것같아, 그냥 쉽게 생략많이해서 흉내만 내고있었습니다.
그래도 좋더군요.
근데 언제 어디서 연주회 하시나요?
꼭 가고 싶군요.
참으로 그 열정과 노력과 순수한 지향이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