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잉... 그나저나 이리 좋은 연주가 저땀시라구요??^^ 연주 깔끔하고 또 제목에 걸맞은 슬픔이 하도 처참해서(?) 저의 슬픈 기억을 마구마구 끄집어 내고 마네요...
라멘또 2번은 저도 참 좋아는 합니다... 저의 부족한 연주가 (숲속의 꿈) 마뇨님에게 뭔가 일조 했다니까... 이만하면... 제가 숲속의 꿈을 올리면서 한 것 중에... 젤로 잘 한 일이네요??^^ 하지만... 마뇨님의 연주가 제게 열배의 즐거움으로 돌려주시니 이제는 제가 빚을 지고 말았네용!!!!!^^ 이 빚을 어찌 다~~아 갚을꼬??^^
라멘또 2번은 저도 참 좋아는 합니다... 저의 부족한 연주가 (숲속의 꿈) 마뇨님에게 뭔가 일조 했다니까... 이만하면... 제가 숲속의 꿈을 올리면서 한 것 중에... 젤로 잘 한 일이네요??^^ 하지만... 마뇨님의 연주가 제게 열배의 즐거움으로 돌려주시니 이제는 제가 빚을 지고 말았네용!!!!!^^ 이 빚을 어찌 다~~아 갚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