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신혼에 깨가 너무 쏟아지다보니 클레냥 특유의 쓸쓸하고 애상적인 감성을 약간 잊어버리신 것은 아닌지... ^^;;;;; 그래도 매냐가 자랑하는 클레냥 스페셜리스트이신 것은 분명합니다. 그건 그렇고 빨랑 음반 내셔야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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