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취미삼아서 조금씩 해보는건데요 ... 기타도 취미지만 ㅎㅎ
전문가들은 음원도 중요시 하지만 시퀸싱을 더 중요하다고 말하더군요..
2만원짜리 야마하사운드카드의 음원으로 아주 정성들여서 시퀸싱한 미디곡들이 웬만한 샘플러보다 더 뛰어난 소리를 낼수있다는걸 알았거든요..
그때 장비탓만 할게 아니라 실력도 그만큼 키워야 한다는걸 알았죠..
요즘엔 소프트음원들이 얼마나 발전을 많이 했는지 같이 믹서해서 많이들 사용합니다.
이펙터도 소프트로 나온게 다양하게 많이 나와있더군요...
악기가 많아지면 생각도 복잡해지고 악기 공간배치나 하나의 음들을 가공하는게 세부적으로 보통일이 아니라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전문가들은 음원도 중요시 하지만 시퀸싱을 더 중요하다고 말하더군요..
2만원짜리 야마하사운드카드의 음원으로 아주 정성들여서 시퀸싱한 미디곡들이 웬만한 샘플러보다 더 뛰어난 소리를 낼수있다는걸 알았거든요..
그때 장비탓만 할게 아니라 실력도 그만큼 키워야 한다는걸 알았죠..
요즘엔 소프트음원들이 얼마나 발전을 많이 했는지 같이 믹서해서 많이들 사용합니다.
이펙터도 소프트로 나온게 다양하게 많이 나와있더군요...
악기가 많아지면 생각도 복잡해지고 악기 공간배치나 하나의 음들을 가공하는게 세부적으로 보통일이 아니라는걸 절실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