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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에구... 그리고... 전 이제 조금 있으면 잠을 자야할 시간입니다....
여긴 오늘 공휴일 이었어요... 낮에 백화점엘 잠시
다녀왔는데요... 벌써 크리스마스 용품들을 많이들
팔고 있더라구요??
지금 여기는 한참 여름이어야 하는데 날씨가 여~엉
겨울이네요.... (뉴질랜드도 남반구라 마찬가지 겠죠?)
림즈님의 자장가를 듣다보니 “할머니의 크라브산” 이란 곡이
연상되네요... 제가 나중에 한번 연습 좀 해서 올려볼께요...^^
아... 그리고 그게(비바람이 치던 바다~~~) 뉴질랜드 민요였군요??
림즈님 덕분에 바다 멀리 뉴질랜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